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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 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후기가 좀 많이 늦었습니다만, 그래도 잘 받았답니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3-01-12 14:08: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99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저희두 답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제 괜스레 바빴네요.

ㅎㅎ....마치 시험답안을쓰듯 찬찬히 적어주신 후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늦으셨다고 작정하고 후기를 남겨야지 하고

시간들여 적어주신 표가 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옵시디언 고리가 빠졌었군요.

직접 수리를 하셨다니 죄송할 뿐입니다.

원석에 고정형 고리를 박는 것은 원석에 구멍을 드릴로 뚫은 후에 접착제를 발라서 만드는 것이라서

고리 침이 일자형이나 쐐기형이나 크게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빠지는 경향이 잇어서 저희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대로

양쪽으로 구멍이 관통해서 고리를 끼우는 형식을 많이 가져오려 하는데

애석하게도 저희가 커다란 회사가 아니다보니 자체 제작을 하는 품목은 소수고

거의 대부분이 이미 만들어진상품 중에서 골라오다보니까...

아, 아주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고정형 고리인데..빠지면 어떡하지...가져갈까..말까..하게되지요.

그점 이미 양해해주셨지만 앞으로도 양해해주세요.

될 수 있는대로 고정형이 아닌 끼우는 식으로 가져오고..앞으로는 모든 상품을 자체 제작할 수 잇도록

저희가 커졌으면 좋겟어요.

 

아파타이트하고 플루라이트는 저도 참 좋아하는 원석이지요.

아파타이트 핸드스톤은 아파타이트로는 질이 좋은 편이랍니다.

크랙이 있어서 그 부분이 하얗게 보이지요.

그부분에 연마제가 들어간 것은 아니고

원석이 생성되다 보면 아파타으트부분과 다른 모암 부분이 섞일 수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하얗게 보일 수도 있고 크랙 끝부분이라 그렇게 보일 수도 있구요.

연마제가 들어가서 하얀 것은 아니니까 안심하고 앞으로도 게속 만져주세요^^

참 좋은원석으로 아파타이트만을 이용해서 건강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곳도 있답니다.
건강에 무척 좋은 원석이니까 자주 만져주면 더 좋겠지요^^

아파타이트 아주 좋은 보석급의 원석은 푸른색의 투명한 것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텀블 스톤은 원석 작은 덩어리들은 커다란 통에 함께 넣고 돌려서 연마를 시킵니다.

그러므로 최소한의 연마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구요.

그런데 하나하나 사람의 손이 가게되면 가격대가 틀려지게 됩니다.

핸드스톤류에 보면 사각형 모양의 핸드스톤이 있습니다.

이 사각형 모양의 핸드스톤은 그냥 텁블형 핸드스톤에 비해서

크기는 비슷하지만 가격은 무척 높지요.

이것들은 사람의 손으로 모양을 잡아서 연마를한것이라 그렇답니다.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착한 가격으로 우리들에게 널리 쓰이니까 좋구나 생각해주세요^^

 

플루라이트는 워낙에 색깔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원석이지만

애석하게도 크랙이 심함 원석이라

아주 질이 좋은 풀루라이트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결이 있어도 아름다워서 참 좋은 원석이지요.

 

셀레나이트에서는 말씀하신 그 부분이 무척 아름다운 부분입니다.

저는 창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사진으로는 그 부분이 잡히질 않아서 애석합니다.

매우 투명하고 그 부분은 빈 것이 아니라 역시 셀레나이트인 것 같습니다.다만 주위에 비해서 너무 투명한지라 빈 것처럼 보이겠지요.

셀레나이트는 세로로 결이 있게 결정이 되는 원석이라

세로로 미세한 결이 많습니다.

이런 점들은 원석이 유리가 아닌지라우리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 것같아요.

그래서 자연이구나 하는 생각두 들구요.

어머님께서 쓰시기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셀레나이트는 사람 몸에 무척 이로운 원석으로

어머님처럼 그렇게 꾹꾹 눌러주시면 오라층에서부터 육체까지 에너지가 내려오면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머님께서 따님의 효심덕분에 좋아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싸이트의 보라색 부분은 핸드폰으로 보실 때 그렇지요?
그게 뭐라더라....뭔가를 스마트폰에서 지원을 안해서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완전히 그 부분을 없애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옆의 메뉴까지도 고쳐야되므로

한달 정도 기다려주세요.

그러면 고쳐질 것같습니다.

나이든 아줌마가 싸이트를 운영할려니 여러가지로 ㅎㅎ..모르는게 많네요.

더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고칠 예정이니 좀 기다려주세요.

여러가지로 좋은 말씀 참 고맙습니다.

마음이 답겼구나 싶어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 많이 더 행복하게 새로운 그런 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riginal Message ----------

 예전에 샀던 것도 후기 남기지 않은 것 같아서 같이 적을게요.


오래 전에 샀던 카넬리언 물방울 펜던트/호안석 하트 펜던트 小 잘 받았습니다.

두 개 다 선물용이었고, 카넬리언은 색이 꼭 그라데이션 들어간 것처럼 아름다워서 선물하기 아쉬울 정도였어요.


사은품으로 왔던 옵시디언 펜던트에서 고정 고리가 빠졌는데, 마침 가지고 있던 다른 고리를 끼워넣어서 자체 A/S 했습니다. 폰줄로 만들다가 중간에 쑥 빠져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고정 고리 끝이 밋밋한 일자형이 아니라 나사형이면 빠지지도 않을 테고 튼튼해서 좋을 텐데,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좀 최근에 샀던 플루라이트 핸드스톤/아파타이트 핸드스톤/셀레나이트 완드 잘 왔습니다.

플루라이트 핸드스톤은 수험생인 동생에게 선물해주기 위해 산 거였는데, 맨질맨질해서 촉감이 좋다며 좋아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색이 참 고왔습니다.


아파타이트 핸드스톤은 제가 좋아하는 색인 짙은 청색이 아름답고 가격대도 적당해서 샀었던 건데, 패인 부분이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도드라져서 상당히 속상했습니다. 만지작거리다가도 한 번씩 툭툭 걸리고... 게다가 구석구석에는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 흰색의, 마치 연마제 같은 걸로 때운 듯한 부분이 눈에 걸리고... 갈아내서 크기가 조금 작아지더라도, 더 매끄러웠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파타이트가 깨지면 속이 흰색인가? 하는 무식한 생각도 잠깐 했었지만, 가장자리 쪽을 보니 전혀 아니더군요. 짙푸른 청색이 좋아서 산 건데, 흰색 부분이 방해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청색이 참 고와서 심심할 때마다 만지작거리고 있어요!


셀레나이트 완드는 어머니께서 두통 있을 때마다 볼펜 찾으시는 게 마음아파서 샀는데, 끝은 적당히 뾰족하고 뒤는 부드럽게 뭉툭해서 지압 용/맛사지 용으로 두루 좋더군요. 어머니께서 잡기 적당한 굵기이고 길이도 사용하기 편하시다면서 흡족해 하셨습니다. 다만 무작위 배송이라 중간 부분쯤에 푹 파인 모양으로 깨진 듯한 게 보여서 받았을 때 흠칫했는데, 만져 보니 대체 어떻게 씌운 건지 궁금할 정도로 매끄럽더군요. 천연 원석만을 다듬어 사용한다고 했는데 연마제를 들이부은 건지, 속에서 푹 파였던 거라 바깥쪽 원석을 다듬어 매끄럽게 한 건지 궁금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그린아베츄린 꽃모양 펜던트는 마치 백설기 위에 고명으로 올라갈 것만 같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더군요. 그렇잖아도 예전에 샀던 그린아베츄린 날개 펜던트를 휴대폰 고리로 이용하다가 지하철 안에서 잃어버려서 무척 속상했었는데, 이 아이로 다시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지금은 아마조나이트 하트 펜던트를 휴대폰 고리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건 사이트 이용 후기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위에 뜨는 보라색의 메뉴 부분이 접히지 않아서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합니다. 글자를 가리기도 하고, 상품 정보를 가리기도 하고요. 제일 위에 한 줄로 접혀져 있다가 커서를 갖다대면 내려오는 식이거나, 아니면 좌측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 가리는지는 첨부한 캡처를 확인해주세요. 개인정보는 까만색 박스로 가렸습니다. 저는 주문일자와 주문 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이랍니다.


p.s. 항상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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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조아라 2013-01-14 18:51: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정성스러운 답변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러 의문들이 풀렸어요ㅎㅎㅎ 참, 사이트의 보라색 부분은 노트북으로 볼 때 그렇답니다. 전 기본 웹을 익스플로러가 아니라 크롬으로 사용하는데, 지금 익스플로러로 들어가 보니 깔끔하게 잘 보이네요. 브라우저 호환의 문제인 것 같아요!

    전부 자체 제작을 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은 상품 중에서 골라 가져오시는 거였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할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쓰기에는 구멍이 관통하는 것보다 고리가 박힌 게 더 편한데, 드릴로 뚫는 거라니... 내구성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양해해서 잘 쓰겠습니다ㅋㅋㅋ
    "그 점 이미 양해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양해해 주세요." 이 말이 무척 귀엽게 느껴집니다ㅋㅋㅋ꼭 귀여운 소녀가 얼굴 붉히면서도 당당하게 말하는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이 실례였다면 죄송합니다;ㅁ;

    아파타이트의 흰 색이 연마제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른 부분이 섞여서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앞으로도 마음껏 만지작거리며 예뻐할게요ㅎㅎㅎ 그리고 손으로 연마하는 게 아니라 기계로 연마하는데도 그렇게 예쁠 수 있다는 데 놀랐습니다. 꼭 사람이 직접 연마한 것 같았거든요ㅋㅋㅋㅋㅋ어쩐지 가격 차가 좀 많이 난다 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던 거였네요.

    셀레나이트에 그런 특성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그 세로로 난 미세한 결이 꼭 달빛을 품은 것 같아서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유리가 아닌지라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 게 아니라, 그렇기에 더 아름답게 보여요. 이건 그저 제 취향일지도 모릅니다마는ㅋㅋㅋ
    "창"이라는 표현이 참 곱네요. 셀레나이트에 창이 나 있다...셀레나이트 속에는 어떤 요정이 살고 있는 걸까, 문득 궁금해집니다ㅎㅎㅎㅎㅎ

    정성스러운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크리스탈환타지가 더욱더 커져서 모든 상품을 자체제작으로 소화할 수 있기를! 항상 예쁜 아이들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정성껏 골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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