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약 3.3cm  *  4.6cm  *  1.7cm * 20.57g 입니다.

고리를 포함한 길이는 약 5.3cm  입니다.
※고리는 금속이며, 목걸이 줄은 (클릭) 별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뚜렷하게 잘 안나왔습니다만
작은 아포필라이트가 반짝이면서 표면을 덥고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칼세도니가 있습니다.

러프 원석을 금속선으로 둘러서 펜던트를 만들었습니다.
고리 끝에는 또 다른 둥근 고리가 달려있는데
이 고리에 줄을 끼워도 좋고
이 고리를 잘라서 떼어내고 밑의 고리에 줄을 끼워도 좋습니다.
줄의 잠금 장치 크기를 보고 선택하세요.

칼세도니가 들어간 아포필라이트 펜던트입니다.

약간의 흰색빛과 살구빛이 띠는 스틸바이트에

투명한 아포필라이트는 아포필라이트를 돋보이게 합니다.

눈 내리는 풍경이 담긴 듯한 네모난 아포필라이트 원석과

반짝이는 가루를 흩뿌려놓은 듯한 드루지 형태의 칼세도니가

 결정들은 독특한 형태로  띠고 있습니다.

크기에 비해서 가볍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부담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나시크(Nasik)입니다.

아포필라이트는 매우 부드럽고 가벼워서 소중히 대해주어야만 합니다.
명상에 이용해서 명상이 깊어지면 빛의 경로(Channel)를 활짝 열어줄지도 모르며
사이즈는 작지만 실제로 보면 그 모양들이 매우 아름답고
하나쯤은 소장하고 싶을 정도의 아름다운 빛깔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아포필라이트는 레이키 힐링을 도와주는데 탁월한 돌로
환자를 더 깊게 릴렉스키켜서 수용적으로 만들며
동시에 힐러를 에너지 연결선에서 제외하여
환자에게 전송되는 에너지를 보다 더 순수하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스틸바이트는 영적 여행을 지원하며, 여행 중에 육체를 보호해주고 육체와의 접촉을
유지시켜주고, 여행 중 내내 목적지가 어디이든지 영적인 인도를 해줍니다.

그리스에서 양질의 돌이 나와 그 지역의 이름인 Chalcedon이 유래된 칼세도니는
감정이 주체가 되지 않는 그런 상황에 감정을 가라앉혀주며
여유를 가져오고 적극적인 마음을 높여주며
따뜻한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고 일컬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