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몰라이트 참 카넬리언 팔찌를 빼고
몰다바이트 참을 낀...
다 적다간 이름이 길어지는 팔찌친구를 찬 순간
늘 심장과 맞닿아 있는 요석씨가 또 처음 만난 날처럼 두웅두웅 심장을 강하게 치더니
피로가 싹 사라지고 눈이 초롱초롱 해져서
잠이 안오네요 ㅇㅅㅇ;
암몰라이트보다 몰다바이트가 시너지가 강해서 그런건지
반려인 공부 더 시키려고 '취침'이란 일상을
순삭시킨건지...
흑요석 후기들을 많이 읽어서
강한 변화를 가져온다는건 알고 데려왔지만
이 정도로 강려크할 줄은...
+
요석씨의 참매력은
옆라인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앞뒤가 이어지는 입체적인 모습이 치명적이에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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