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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막힌 림프 뚫는 라피스 라줄리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24/05/05 11: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2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ㅎㅎ..사진을 보고 저는 우리한테 이렇게 예쁜 라피스 펜던트가 있었나 했습니다.

라피스 줄에 잘 어울리네요.


라피스가 머리에 작용을 하지만

그렇게나 드라마틱하게 작용을 하다니 신기하네요.

다만 원석의 작용은 사람마다 다 틀리게 작용을 하므로

라피스가 아주 잘 맞으셨던 것 같습니다.

남편 분의 first stone이 아니라

Soulean님의first stone이 되어야 겠네요^^


림프 마사지가 다이어트에도 

몸의 염증 제거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림프 주위를 손으로 몇 번 문지르다가 

그만두었는데 작은 라피스 조각을 림프 주위에 붙여놓아야겠네요.

ㅋㅋ...저두 드라마틱한 효과로 살이 쑥 빠지기를.........


저는 지금 춘천옥을 눈꼬리에 붙이고 있습니다.

반창고로 붙이고 있었더니 

다들 어디 다쳤냐고 묻네요.

춘천옥이 눈이 맑아진자고 해서 붙이고 있는데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약간은 맑아진 듯합니다.

요즘 눈 때문에 아주 피곤해서 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근시 안경을 수정으로 만들까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아직 수정 안경을 만들어주는 데가 있는데

안경 처방전을 보내주면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안경 테를 하나 예쁜 것을 시서 우편으로 보낸 후에 만들까 궁리 중입니다.

수정 돋보기가 있는데 아주 눈이 시원합니다.

그래서 일상 안경도 수정으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요.


후기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게 온라인 구입자만 가능하게 뱌뀌어서 불편해졌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쇼핑몰 프로그램이 카페24 껀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데

계속 뭘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실제와 어긋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실제 운영을 안 해보고 머리 속에서 이거 편라하겠다 업그레드를 하는데

실제는 더 불편해지는 경우들이 있네요.

이번 건만 해도

쇼핑몰 프로그램을 쓰는 온라인 업체 중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곳이 아주 많을텐데

그 생각은 못했나 봅니다.

아마도 스팸이나 악의적으로 후기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모양인데

다른 방법으로 걸러내면 좋을텐데..좀 아쉽네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 일요일이네요.

어린이날, 아이들이 많이 기대했을텐데......

어른들은 그런대로 편안한 휴일이 되겠어요..ㅋ

즐겁게 휴일 휴식하시고 

후기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늘 간만에 크환에 들러서 사온 돌들 정리하고 어버이날 선물도 잘 넣어두고...나름 정화도 다시 시키고...

라피스 라줄리를 쳐다보다 사실 이건 줄만 사도 되는데 팬던트까지 라피스를?....

좀 과한가 싶다가도 어차피 다시 이 파이라이트가 이쁘게 들어간 라피스 팬던트가

아른거려 다시 올걸...싶어 라피스 줄에 라피스 팬던트를 찐(?)하게 사온 나지만...

나를 위해 산 첫 라피스 라줄리....근데 사실상 라피스는 남편의 first stone인지라 

어쩐지 괜찮을지 망설이다(살때는 언제고...ㅎ) 덥석 손은 안가지만

아뭏든 괜시리 걸어보고 싶은 맘에 이 밤에 목걸이를 착용해 봤는데.......

어라? 이 라피스가 찐한 이 목걸이를 착용한 순간......


거의 5일간 끊임없이 느껴왔던 머리(머리 하단부 목이 끝나고 머리 시작하는 그 살짝 윗부분 가로줄로)

가로질러 느껴지는 묵직한 통증이 일순간 사악~~ 가라앉네요. 

너무 신기해서 혹시 몰라 차고 있던 다른 목걸이와

팔찌들을 빼고 느껴봤는데 맞아요 ...라피스 라줄리가 일하고 있었네요^^

아 너무 살것 같아요...계속 묵지근하게 아파서 두통약을 먹기도 좀 싫고 애매하고 참을만은 한데 신경쓰이고,

운동을 안해서 그렇겠지 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아파 기분도 좀 별로고 걱정되기도 하고

몇일 계속 이러면 병원을 가야겠군 했더니만...

이게 왠일인지...머리가 사아악~~ 시원해지면서(정말 거의 즉시...) 트림도 나고...이내 목과 어깨마저 좀 편안해지고

시원해지는 신기한 체험을...이렇게까지 즉각적이고 그냥 활동하는 생활 중간에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찾아보니 라피스가 혈액 및 고열 등 혈류관련한 곳에 즉빵인것 같기는 한데....참 이렇게까지 일줄이야??

남편에게 물어보니 제 아픈 부위가 림프막혀서  그럴거라고 하더라구요...림프가 막혀있다가 뚫렸다는 얘긴데

혈액순환 문제였겠죠?

아뭏든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신통하기도 하고...감사하기도 하여 어디든 글을 남겨야지 하는

사명감에 여기에  글 남깁니다...

(사용후기 게시판엔 더이상 오프로 구매한 사용자는 글을 남길 수 없다는거(크환 정책이 아닌 호스트 운영 규칙인듯요^^))

내가 골랐다기보다는 늘 느끼지만 돌이 내게로 오고, 나중에 이렇게 알게 되지만

그돌은 내게 진짜 필요했다...는...크리스탈 법칙이랄까? 를 다시금 되뇌이는 순간....ㅎ


아뭏든지 머리가 가벼우니 살 것 같네요...에고 기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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