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꿀향이 나는 보이차를 한잔 마시다가
골든칼사이트가 생각났습니다.
가만히 보니 반은 하얀색 반은 골드.
오라소마 바틀 14번 과 비슷하네요.
페르세포네는 하단이 오렌지니 패쓰.
73번은 장자인데 골드가 상단이고 하단은 클리어화이트.
14번이 새로운시대의 지혜라는데
여기에 대응되는 타로키드가 절제라니 신기해요.
침실에 들이는 녀석이 있고 서재에 두는 녀석이 있는데 얘는 너무 반가워하며 자꾸 제시선을 잡으려합니다.
클리어 칼사이트가 본래 찬란한 빛의 덩어리인데 얘는 황금색줄기를 품고있으니 온기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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