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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라소마 포맨 및 퀀트에센스 추천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21/02/01 13: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81
  • 평점 0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퀸트 에센스네요 ^^ 

비키는 바이올렛의 향기를 제일 좋아했다고 해요. 

저는 바이올렛은 그닥 좋게 느껴지진 않지만 세인트저메인은 너무 좋아서 자주 애용 했었습니다. 

세인트저메인 알케미 되지 않고 색깔도 이쁜거 같아요. 주문 하셔도 되겠습니다 ^^


세진님을 통해 많은 사랑이 발현되고 뻗어나가는가봐요. 개인적으로는 페일코랄의 향을 아주 좋아하는데

만약 코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페일 코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이미 아시겠지만 페일 컬러들은 해당 컬러가 한차례 더 강화된 에너지들입니다. 


핑크는 저도 업무와 관련하여 매우 자주 사용하는 포맨더인데 

뭐 사랑과 핑크에너지가 가진 중요성, 더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금 인류에게 필요한 에너지이기도 하죠.


반면 코랄과 페일 코랄은 섬세하고 상처받기 쉬운 마음과 내면, 고귀하면서도 순수한 것, 

그리고 우리가 깊은 곳에서 서로 공감하고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들이기에

여담이지만 제가 제일 처음 가진 페일 코랄은 아까워서 자주 쓰지 않고 모셔놓곤, 

두번째 페일코랄 포맨더를 실사용으로 쓰곤 했네요 ㅎㅎ


바틀은..

저도 상담이나 네개의 바틀을 뽑은 것과 상관없이 어떤 계기라던가, 새로 나온 바틀이라던가,

그렇게 고른 바틀을 주로 사용하고 선물도 해왔지만, 

최근엔 이런 선택보다도 더욱 네개를 골라 그 중에 하나를 사용해봐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네개를 골라 완성되는 자기 자신의 영혼의 거울이라는 형태의 일부를 사용함으로서

더욱 바틀을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그냥 직감적으로, 꿈에서 나온 어떤 숫자의 바틀 등의 선택도 나쁘단건 아니지만

상담을 원하시니까 이왕이면 상담을 해본 뒤의 바틀을 발라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지금 건물의 엘레베이터 교체 공사로 인하여 매장 영업은 못 하고 있고

아주 난장판이랍니다 ㅎㅎ 진열장엔 전부 비닐을 씌우고, 중간의 통로에 있던 것들은 양 옆으로 밀고

일부는 바틀이 있는 안쪽 공간에 옮겨놓고 해서 지금 당장은 뭔가 하기가 힘들고,

설 전후로나 공사가 끝날거 같은데 그 이후로 상담을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1:1이니 마스크를 착용하고 상담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번아웃이라면 지금 갖고계신 딥마젠타, 그린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일 것 같고

로얄블루나 그린계열, 올리브 그린, 퀸트라면 힐라리온, 엘모리아 등등...

사실 단순히 번아웃 자체보다도,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무엇으로 인한것인지에 대한

루트가 사람마다 다 다르고 복잡하기에 언뜻 듣고 추천을 드리자면 이정도지만

세진님의 직감과 직관에서 다른 것에 더 끌린다면 그 선택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웠다가 포근했다가 오락가락 하네요.

몸 건강 유의하시고 궁금하신 점 또 글 남겨주세요 ^^ 



[ Original Message ]

요즘 보랏빛이 도는  군청색이 너무 좋습니다.

권트에셴스를 그래서 7번 세인트저매인을 쓰고 싶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세인트 저메인은 알케미가 많이 심해서 화이트에 가까울 정도였죠.  그래도 힘든시기 넘기는데 참 좋았습니다.

세라피스베이가 똑 떨어졌습니다. 만약 매장내 세인트저메인이 알케미가 심하지 않다면 퀀트 에센스는 세인트저메인을 주로 하고 화이트와 핑크로 포멘을 주문할까합니다. 


작년에 코로나로 다운되는 교실을 위해 딥마젠타를 주로 썼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기운도 활발했고 오픈마인드로 친구들을 대한듯 해요. 세라피스베이보다 많이 썼어요. 분노조절 아픈 아이도 안전했습니다. 딥마젠타의 힘에 많이 기댔습니다. 세라피스가 떨어지면 딥마젠타로 대신하기까지 했어요.

저는 에메랄드그린을 많이 썼네요. 지치고 번아웃되고 그래서요. 

좀 남아 있습니다. 


올해는 핑크나 페일코랄 고민중입니다.  제 핑크가 자꾸 코랄로 변하고 심지어 마젠타 마저 코랄로 변하려고 하는데 아예 코랄을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제가 상호작용하여 나만의 코랄이 된 핑크로 쓰는게 나을까요?  핑크는 역시 아이들을 위해 교실에서 쓸 생각입니다.


세인트 저메인이 알케미가 덜된걸 써보고 싶습니다. 저와 상호작용하면 어찌될지 궁금하기 때문이에요. 거의 화이트에 가깝다면 세라피스베이 핑크 이런 조합으로 구입해야겠죠? 


바틀은 상담을 하고서 뽑고 싶은데 ㅠㅠ  코로나 19가 끝나야 되겠자요?

번아웃에는 뭐가 좋을까요? 아직 남은 딥마젠타나 에메랄드그린으로 충분할까요? 할인행사때 직관적으로 사본건데 제게 이렇게 효용이 좋을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추천 퀀트에센스 및 포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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